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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우진(宇塵)

뇌졸증

최종 수정일: 2020년 7월 4일

  • 연령: 50대 후반

1. 초기

발병후 3년간 매일 대형병원과 유명 기치료 단체(하루 4군데) 다니면서 치료 받은 후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여 본 연구원에 기관리를 받기위해 방문했던 초기의 모습

(보행시 상반신에 힘을 주며 힘겹고 느리게 이동)



2. 관리 30회 후

특히 관리초기에 환자분의 체내에서 상당한 변화를 일으켜야 만 이정도의 외적움직임이 미약 하나마 발생할수있다.

(상반신에 힘이 덜들어가고 다리움직임의 자세도 개선 되어 약간의 안정감을 찾음)


3. 관리60회

상반신과 다리의 웅직임에 질적변화가 보이기 시작한 초기상태로써 이 시점부터 환자분에게 는 새로운 차원의 시작이라고 할수있음.

(몸과 다리의 움직임 은 미약하지만 예전과 차이가 큼)



4. 관리90회

집과 치료장소에서만 답답하게 움직여야 했던 힘든 역사는 오늘부터 사라지고 처음으로 본 인 혼자서 활기차고 씩씩하게 공원에서 걷고 달리는모습.

(자세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, 외출하여 걸을수 있어 이 순간 정말 행복해 하셨음.)



5. 관리300회후

내가 언제 그랬나...? 하는 모습으로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모습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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